숲 속 무도회
Dear My Forest
Interactive art for at the MMCA children’s museum
'Dance in the Forest' is a program created in conjunction with Seungyeon Lee's work 'Rhapsody of the Forest: Mushrooms spoke' as part of the exhibition 'Dear my forest' at the Children's Museum of Art.
The work features 16 trees that tell the story of the forest, from moss to mushrooms. The trees are forest spirits who have been transformed into trees by the flora, fauna, and mysterious creatures that live in the forest.
Who lives in the forest? What would it be like if a ball were held in the forest?
With your drawings and stories, we'll create a forest where creatures live together, influencing each other.
‘숲 속 무도회’는 어린이미술관 《다섯 발자국 숲(Dear my forest)》 전시 중 이승연 작가의 〈숲의 랩소디: 버섯이 말했다〉 작품과 연계하여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작품 속에는 이끼부터 버섯까지 숲 이야기를 담은 16그루의 나무가 등장합니다. 숲에 사는 동식물과 신비로운 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무가 된 숲의 정령들입니다.
숲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만일 숲에서 무도회가 열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작품을 감상하고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 이어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린 그림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숲처럼 어우러져 살아가는 마음을 담아, 여러분의 그림과 이야기로 함께 만드는 숲을 완성해 주세요.
Host
MMCA 국립현대미술관
MMCA 국립현대미술관
Writing/Illustration
Seungyeon Lee 이승연
Seungyeon Lee 이승연
Work Scope
Web Design / Dev.
Web Design / Dev.